[국토교통부] 건설기업 CEO 간담회 개최하여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건설협회(박선호 회장), 한국수출입은행(윤희성 은행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강훈 사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주요 해외건설 기업인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의CEO들을 만나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건설수주 실적 확대를 위해 건설기업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해외건설시장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강...